내가 가장 슬플 때

2012. 12. 18

가슴이 덜컹 내려앉을 정도로 슬픈 그림책이다.

영국의 거장급 어린이책 작가인 마이클 로젠이 18살에 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그리며 자신의 슬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인데, 어린이책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솔직한 고백을 읽다가 나도 눈물을 쏟을 뻔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헤어날 수 없는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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