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새 블로그!

2012. 11. 25

얼마간 티스토리를 잘 사용하다가, 문득 더 아무렇게나 블로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만한 워드프레스로 옮겨왔다. 티스토리가 딱히 불편했던 건 아니고, 그냥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지금까지는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글, 남이 읽을 만한 글을 써야한다는 괜한 부담감에 블로깅을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쓰면서 블로그를 나만의 “대나무숲” 정도로 사용할 생각이다.

아마 책이나 영화에 대한 감상을 많이 쓸 거 같은데, 그밖에는 일상에서 떠올린 사소한 생각이나 공상들을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마구 써갈길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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