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에 램 추가

2013. 6. 26

램 4GB는 아무래도 부족하다. 특별히 거창한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만 하는 데도 탭을 여러 개 띄워놓으면 사파리가 버벅이곤 했다. 그럴 때 ‘활성 상태 보기’를 열어보면 메모리 여유 공간이 50MB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오늘 4GB 모듈을 2개 사서 램을 8GB로 늘렸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다.
이렇게 쾌적할 수가!! 신기할 정도로 모든 반응이 다 빠릿빠릿해졌다. 작업 능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 왜 진작 램을 더 달지 않았지?!

여기에 SSD만 추가하면 작업용 컴퓨터에 관한 한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다.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맥북 프로 내부. 오른쪽 가운데 보이는 파란색이 램 모듈이다. 교체는 아주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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