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

2012. 12. 9

태어난 지 닷새 된 딸이 황달이 너무 심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생아 황달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수치가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가서, 어쩔 수 없이 모유를 잠시 끊고 특수 형광등 불빛을 쬐는 치료를 받게 했다.

치료를 받는 동안 눈을 보호하기 위해 거즈로 작은 안대를 만들어서 씌어놓았는데, 조그맣고 샛노란 녀석이 눈까지 가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어찌나 안쓰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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